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자리를 찾아가 웃으며 환담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후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2시간가량 비공개 회동하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이어지는 상황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병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자리를 찾아가 웃으며 환담하고 있다. 세 사람은 이후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2시간가량 비공개 회동하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이어지는 상황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