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13일부터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 外

예장합동, 13일부터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 생활체육공원 및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총회장배 전국 유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풋살대회엔 예선 격의 권역 대회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팀들을 중심으로 최종 서른 곳 교회의 48개 팀이 참가한다. <기독신문>

예장통합, 제109회 총회 본격 준비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제109회 총회 절차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를 시작했다. 성찬식은 키트를 마련해 진행하고 둘째 날 아침 예배는 여성 안수 30주년 기념 예배로 드린다. 총회 현장은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며 녹색총회 일환으로 각종 회의자료는 축소 발행하고 총대 가방도 에코백으로 준비한다. <한국기독공보>

예장백석, 목회부흥 전도 집회 연다

예장백석총회 전도국(국장 김종헌 목사)이 다음 달 2~3일 경기도 부천시 광음교회(김동기 목사)에서 올해 두 번째 목회부흥 전도 집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첫 전도 집회에서 전국 35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만큼 이번 집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 강사는 송상철 미국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 목사다. 집회에서는 그림을 이용한 전도와 양육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독교연합신문>

기침, 한국침례신학대서 다음세대 캠프 진행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총회 청소년부(부장 박요한 목사)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의 주관으로 다음세대 캠프를 개최했다. 주제는 ‘너희 자신을 빌드업(Build-up)하라!’(유 1:20~21)이다. 다음세대 청년캠프는 지난달 8~1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열렸고 다음세대 청소년캠프 역시 지난달 22~24일에 진행됐다. <침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