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적발된 짝퉁 명품

입력 2024-07-30 22:40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관계자가 30일 명동과 동대문·남대문시장 일대에서 압수한 유명 브랜드 상표 위조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시는 적발된 판매업자로부터 약 42억원 상당의 제품 4797점을 압수했다. 또 남대문시장과 동대문 새빛시장에서 압수한 위조 귀걸이·목걸이 888개 중 14개 제품에서는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