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오륜기가 나부낀다. 2024 파리올림픽이 26일(현지시간) 센강 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17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 선수단은 21개 종목에 14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사진은 파리에 입성한 한국 대표팀의 훈련과 경기 장면을 모아 만든 오륜기. 파리=윤웅 기자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오륜기가 나부낀다. 2024 파리올림픽이 26일(현지시간) 센강 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17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 선수단은 21개 종목에 14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사진은 파리에 입성한 한국 대표팀의 훈련과 경기 장면을 모아 만든 오륜기. 파리=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