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블루스’ 대부 존 메이올 90세로 별세

입력 2024-07-25 11:05
AP연합뉴스

‘브리티시 블루스’의 대부로 불린 존 메이올(사진)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메이올의 소속사는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메이올이 투병 끝에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