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취향 저격… ‘신한카드 처음’ 선봬

입력 2024-07-22 18:06

신한카드는 사회초년생의 생애 첫 신용카드를 위해 ‘신한카드 처음’을 출시했다. SNS 맛집, 개인카페 등을 찾거나 무지출 챌린지 등을 하는 2030세대의 특성과 이용 빈도 등을 반영해 서비스를 구성했다.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편의점, 온라인 쇼핑, 음식점에서 이용금액의 5%를 1회 이용금액 1만원까지, 매일 최대 1000포인트 제공한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올리브영 다이소 오늘의집 같은 생활 가맹점부터 지그재그 무신사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 택시, KTX, 해외 일시불 등 해외 영역에서 1회 이용금액 5만원까지 5%를 적립한다. ‘정기결제 최대 20% 적립 서비스’에선 멤버십 20%, OTT 15%, 통신 10% 적립을 제공한다.

계획소비 서비스를 통해선 이번 달 목표 소비액 입력 시 500포인트를 제공하고 목표 성공 시 5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