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7월 셋째 주

입력 2024-07-19 18:13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 성도와 이웃 주민들이 지난 11일 교회에서 열린 ‘드로잉 수업’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교회는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이웃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울영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