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통 픽업트럭 국내 상륙

입력 2024-07-18 21:25

쉐보레의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모델이 18일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진행된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뉴 콜로라도는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14.3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선보인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