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정통 픽업트럭 국내 상륙
입력
2024-07-18 21:25
쉐보레의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모델이 18일 서울 강남구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진행된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뉴 콜로라도는 2.7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14.3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선보인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