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수영복을 입은 시민들이 센강에 뛰어들고 있다. 센강에서의 수영은 한 세기 넘게 금지돼 왔으나 파리시는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대대적인 수질 개선 작업을 벌여왔다.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이날 센강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센강에서 수영을 했다. 파리=윤웅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17일(현지시간) 수영복을 입은 시민들이 센강에 뛰어들고 있다. 센강에서의 수영은 한 세기 넘게 금지돼 왔으나 파리시는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대대적인 수질 개선 작업을 벌여왔다. 안 이달고 파리시장은 이날 센강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센강에서 수영을 했다. 파리=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