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 석촌호수로 힘차게 다이빙하고 있다. 수영을 마친 참가자들이 수직마라톤을 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를 향해 뛰고 있다. 한 참가자가 롯데월드타워 101층 계단을 지나 102층으로 오르고 있다(사진 위부터). ‘롯데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수직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종목이다. 연합뉴스
‘2024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 석촌호수로 힘차게 다이빙하고 있다. 수영을 마친 참가자들이 수직마라톤을 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를 향해 뛰고 있다. 한 참가자가 롯데월드타워 101층 계단을 지나 102층으로 오르고 있다(사진 위부터). ‘롯데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수직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종목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