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수에서 수영하고, 타워 계단 오르고

입력 2024-07-15 00:34

‘2024 롯데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이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 석촌호수로 힘차게 다이빙하고 있다. 수영을 마친 참가자들이 수직마라톤을 하기위해 롯데월드타워를 향해 뛰고 있다. 한 참가자가 롯데월드타워 101층 계단을 지나 102층으로 오르고 있다(사진 위부터). ‘롯데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수직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종목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