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 어린이 성도들이 지난 7일 교회 은혜채플에서 상연된 가족 뮤지컬 '디바'를 관람 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는 창립 76주년과 맥추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어린아이부터 장년 성도까지 7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용산교회 제공
서울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 어린이 성도들이 지난 7일 교회 은혜채플에서 상연된 가족 뮤지컬 '디바'를 관람 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회는 창립 76주년과 맥추감사절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 어린아이부터 장년 성도까지 7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용산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