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첫 연설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총선에서 전체 650석 중 412석을 휩쓴 노동당 의원들은 여당 벤치(오른쪽)에 앉았다. 하지만 자리가 부족해 노동당 의원 상당수가 뒤편에 서 있어야 했다. AFP연합뉴스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가 9일(현지시간)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첫 연설을 하고 있다. 지난 4일 총선에서 전체 650석 중 412석을 휩쓴 노동당 의원들은 여당 벤치(오른쪽)에 앉았다. 하지만 자리가 부족해 노동당 의원 상당수가 뒤편에 서 있어야 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