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빨라지는 기후위기 시계

입력 2024-07-11 00:32

서울 여의도에 기후위기 시계가 설치돼 있습니다. 기후 재앙을 막는 마지노선인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평균기온이 상승하면 극단적 기후변화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입니다.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게 필요합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