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이 윤희근 경찰청장의 격려사를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2월 각국 정부에 경찰력 파견을 요청했으며 경찰청은 이번 대회 기간 3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안전지원단’이 윤희근 경찰청장의 격려사를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2월 각국 정부에 경찰력 파견을 요청했으며 경찰청은 이번 대회 기간 31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