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물가에 PB 가전제품 판매 증가

입력 2024-07-07 20:33

고물가 영향으로 롯데하이마트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자체 브랜드(PB) 가전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일렉트로마트에 선풍기들이 진열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