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부터 우드로 윌슨까지 당대 관습에 대항한 12명의 모험을 그렸다. 저자는 ‘당대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인 인물’을 ‘모험가’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모험가’ 그리고 ‘모험가 안에 있는 우리’라는 인식을 깨우고 싶었다고 말한다.
알렉산드로스부터 우드로 윌슨까지 당대 관습에 대항한 12명의 모험을 그렸다. 저자는 ‘당대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인 인물’을 ‘모험가’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모험가’ 그리고 ‘모험가 안에 있는 우리’라는 인식을 깨우고 싶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