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나마 신임 대통령, 국경 통로 봉쇄 선언

입력 2024-07-02 21:18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신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파나마가 불법 이민자들의 통로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다리엔 갭을 통해 미국으로 향하는 불법 이민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