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들이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고(故) 윤영하 소령 2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윤 소령의 흉상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참수리 357호 정장이었던 윤 소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했다. 연합뉴스
해군들이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고(故) 윤영하 소령 2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윤 소령의 흉상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참수리 357호 정장이었던 윤 소령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