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7일(한국시간)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1회초 KBO리그 NC 출신 에릭 페디의 공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고 있다. 오타니는 전날에도 두산에서 뛴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첫 타석 홈런을 뽑았다. 10경기 연속 타점을 올린 오타니는 이 부문 구단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7일(한국시간)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1회초 KBO리그 NC 출신 에릭 페디의 공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고 있다. 오타니는 전날에도 두산에서 뛴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로 첫 타석 홈런을 뽑았다. 10경기 연속 타점을 올린 오타니는 이 부문 구단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