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날두 골 대신 도움… 포르투갈 유로 16강 진출

입력 2024-06-23 21:31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수비수 앞에서 포효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튀르키예를 3대 0으로 꺾고 16강행을 확정했다. 도움 1개를 추가한 호날두는 유로대회 개인 통산 8도움으로 대회 최다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