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하지엔 김장하지' 행사에 참석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적십자사는 서울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층 3338세대를 찾아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를 전달하고 여름 재난 대처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윤웅 기자
절기상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하지엔 김장하지' 행사에 참석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적십자사는 서울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층 3338세대를 찾아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를 전달하고 여름 재난 대처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