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설노동자도 ‘시원하게 일하고 싶다’

입력 2024-06-19 21:34 수정 2024-06-19 22:33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건설현장 편의시설 실태 및 폭염지침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얼음물이 담긴 안전모를 뒤집어 쓰는 '아이스 안전모 챌린지'를 하고 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