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호주 총리 “양국 이견 현명하게 관리”

입력 2024-06-17 21:28

리창 중국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7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 총리와 앨버니지 총리는 회담 후 “양국은 이견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