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伊, 유로 최단 24초 만에 실점 후 역전승

입력 2024-06-16 21:49

이탈리아 니콜로 바렐라(왼쪽 두 번째)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B조 1차전 알바니아와 경기에서 역전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로 역사상 최단 시간 실점인 경기 시작 24초 만에 선제 골을 내줬지만, 2골을 연달아 득점하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