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13일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분리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도내에서 식중독이 72건(환자 6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13일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분리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도내에서 식중독이 72건(환자 66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