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오픈런 참가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배달의민족 2024 장보기 오픈런’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걷고 있다. 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달리면서 코스 안에 있는 원하는 상품을 담는다. 5㎞를 완주하면 바구니에 담은 물건을 모두 가질 수 있다.
연합뉴스
장보기 오픈런 참가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배달의민족 2024 장보기 오픈런’에서 장바구니를 들고 걷고 있다. 참가자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달리면서 코스 안에 있는 원하는 상품을 담는다. 5㎞를 완주하면 바구니에 담은 물건을 모두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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