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마크롱 “북한의 대러시아 미사일·탄약 제공 규탄”

입력 2024-06-09 21:17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8일(현지시간)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두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탄약 제공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