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6일 개막한 강릉단오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이며 천년 축제인 강릉단오제는 오는 13일까지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일원에서 6일 개막한 강릉단오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이며 천년 축제인 강릉단오제는 오는 13일까지 ‘솟아라, 단오’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