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가 토해낸 ‘플라스틱 구토’ 조형물

입력 2024-06-06 00:18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건물 앞에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대형 조형물 '플라스틱 구토'가 불을 밝히고 있다. 플라스틱 구토는 환경운동연합이 스페인 한 예술 단체와 함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에서 플라스틱을 토해 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