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건물 앞에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대형 조형물 '플라스틱 구토'가 불을 밝히고 있다. 플라스틱 구토는 환경운동연합이 스페인 한 예술 단체와 함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에서 플라스틱을 토해 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연합뉴스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건물 앞에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든 대형 조형물 '플라스틱 구토'가 불을 밝히고 있다. 플라스틱 구토는 환경운동연합이 스페인 한 예술 단체와 함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구에서 플라스틱을 토해 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