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4일(현지시간) 영국 동부 클랙턴온시에서 유세하다 한 여성이 끼얹은 밀크셰이크를 얼굴에 맞고 있다. 과거 브렉시트 찬성 운동을 주도했던 극우 정치인인 패라지는 최근 7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AFP연합뉴스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4일(현지시간) 영국 동부 클랙턴온시에서 유세하다 한 여성이 끼얹은 밀크셰이크를 얼굴에 맞고 있다. 과거 브렉시트 찬성 운동을 주도했던 극우 정치인인 패라지는 최근 7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