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기업 등 100여 곳이 참가합니다.
특히 전국 귀농귀촌연합회가 예비귀농인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해주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농촌 스마트팜의 현실과 귀농 성공을 위한 준비 과정을 토크쇼 형태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또 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이 주어지게 됩니다.
방문객들을 위해 박람회 부스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하고, 럭키박스 추첨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도시민들과의 유익한 소통의 한마당이자 귀농귀촌의 길라잡이가 될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6월 7일(금)~9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주최: 국민일보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관람료: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
◇문의: 박람회 사무국(02-781-9218),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홈페이지(www.kukminfar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