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켈레 “1기 치안 해결, 2기엔 경제 치료”

입력 2024-06-02 21:17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수도 산살바도르 대통령궁에서 열린 2기 취임식에서 딸과 함께 경례를 하고 있다. 부켈레 대통령은 "첫 임기 5년간 갱단이라는 암 덩어리를 치료했다"며 "이제 경제를 시작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