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세밀화가이자 원예학 연구자인 저자가 16년간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맞닥뜨린 식물에 관한 크고 작은 오해와 편견을 모았다. 식물을 향한 기존의 시선에서 벗어나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과 강인한 생존력을 제대로 바라보길 권한다. 장마다 수록된 아름답고 정밀한 식물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
식물세밀화가이자 원예학 연구자인 저자가 16년간 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맞닥뜨린 식물에 관한 크고 작은 오해와 편견을 모았다. 식물을 향한 기존의 시선에서 벗어나 식물의 다채로운 모습과 강인한 생존력을 제대로 바라보길 권한다. 장마다 수록된 아름답고 정밀한 식물 세밀화가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