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피해자를 살려라'고 쓴 손팻말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공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피해자를 살려라'고 쓴 손팻말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공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포토]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눈물’
입력 2024-05-29 21:22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피해자를 살려라'고 쓴 손팻말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공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