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2골을 넣은 호날두는 31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사우디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EPL·라리가·세리에A·사우디 리그 등 4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알나스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2골을 넣은 호날두는 31경기에서 35골을 기록, 사우디 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작성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EPL·라리가·세리에A·사우디 리그 등 4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