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술 공유하는 美 F-22와 韓 F-35A

입력 2024-05-17 00:29

공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 '프리덤 나이트' 2대와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미 공군 F-22 '랩터' 2대가 16일 충청지역 상공에서 모의 공중전을 벌이고 있다. 공군은 양국 전투기들이 육안으로 기체를 식별할 정도의 근접거리에서 공격과 방어 임무를 번갈아 맡으며 최신 전술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