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인기를 얻은 서평가 김미옥의 첫 단독 저서. 그의 대표적인 서평들과 함께 활자중독자가 책과 서평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에 대한 열망이 내 글쓰기의 첫걸음이었다… 쓰고 또 쓰다 보면 어느 날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SNS에서 인기를 얻은 서평가 김미옥의 첫 단독 저서. 그의 대표적인 서평들과 함께 활자중독자가 책과 서평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삶에 대한 열망이 내 글쓰기의 첫걸음이었다… 쓰고 또 쓰다 보면 어느 날 깨닫게 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존재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