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대왕 나신 날, 한글 실력 겨룬 외국인 유학생들

입력 2024-05-16 00:34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15일 개최된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한글로 쓴 답안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이날 열린 행사에선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