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15일 개최된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한글로 쓴 답안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이날 열린 행사에선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권현구 기자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15일 개최된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한글로 쓴 답안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이날 열린 행사에선 세계 46개국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한글 받아쓰기 실력을 겨뤘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