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4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광주의 눈물

입력 2024-05-15 19:57

스승의 날이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기를 사흘 앞둔 15일 안종필 열사의 모친이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헌화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