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논란

입력 2024-05-12 22:19 수정 2024-05-12 22:23

우크라이나 가수 제리 하일이 11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결승전에서 열창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스라엘 가수 에덴 골란이 국기를 들고 등장하는 모습. 유로비전 주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국적자의 참가를 불허했지만, 가자지구에서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는 같은 규정을 적용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