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형병원 응급센터 “경증환자 진료 불가”

입력 2024-05-12 21:19

의대 증원 문제로 시작된 의정갈등이 약 3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경증환자는 진료가 불가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