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때리기 대회’ 최고수는?

입력 2024-05-12 21:21

한 시민이 12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90분 동안 멍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15분마다 심박수 체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