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당만의 정무위원회

입력 2024-05-10 00:06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무위는 야당 의원들만 참여한 회의에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비위 의혹을 감사원에 제보한 것으로 지목된 임윤주 전 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