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예술가 로봇이 9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에서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이 로봇은 관객의 얼굴을 찍고 분석한 뒤 이현세 작가 스타일로 캐리커처를 그린다. 얼굴 인식에 20초, 그리는 데는 약 2분이 걸린다. 전시회는 7월 31일까지. 연합뉴스
인공지능(AI) 예술가 로봇이 9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현세의 길: K-웹툰 시작의 전설 특별전'에서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이 로봇은 관객의 얼굴을 찍고 분석한 뒤 이현세 작가 스타일로 캐리커처를 그린다. 얼굴 인식에 20초, 그리는 데는 약 2분이 걸린다. 전시회는 7월 31일까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