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보 수가 반영… 병원비·약값까지 오름세

입력 2024-05-08 21:18

서울의 한 약국에서 8일 약사가 약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해 인상된 건강보험 의료수가가 반영되면서 병원비와 약값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소화제는 11.4%, 감기약은 7.1% 인상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