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CST-100 스타라이너’가 6일 오후 10시34분(현지시간)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우주비행 시험에 나선다. 사진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발사단지 발사대 로켓에 탑재된 CST-100 스타라이너. 나사 소속 두 비행사는 이 우주캡슐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 일주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국 보잉사의 우주캡슐 ‘CST-100 스타라이너’가 6일 오후 10시34분(현지시간) 처음으로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우주비행 시험에 나선다. 사진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발사단지 발사대 로켓에 탑재된 CST-100 스타라이너. 나사 소속 두 비행사는 이 우주캡슐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 일주일간 체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