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시아계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쯔충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앨 고어 전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존 케리 전 국무장관 등 19명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시아계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쯔충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앨 고어 전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존 케리 전 국무장관 등 19명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