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물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문화행사로 올해는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일까지 열린다. 권현구 기자
어린이들이 2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물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문화행사로 올해는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일까지 열린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