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왼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페니 웡(왼쪽) 외교장관,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2+2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미국·영국·호주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필러 2’(기술 협력)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한국이 장관급 2+2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국가는 동맹인 미국을 제외하면 호주가 유일하다. 연합뉴스
조태열(왼쪽 두 번째)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페니 웡(왼쪽) 외교장관,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2+2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미국·영국·호주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필러 2’(기술 협력)에 한국이 참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한국이 장관급 2+2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국가는 동맹인 미국을 제외하면 호주가 유일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