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입력 2024-04-30 21:13 수정 2024-04-30 21:15

38세금징수과 단속요원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주차장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을 떼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공무원 240여명을 동시 투입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윤웅 기자